새누리 "여론조사 경선 없다…당원 급증 조사 중"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03.07 16:11

새누리당 제주도지사 선거 후보 선출과 관련해
홍문종 사무총장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여론조사 경선 방식에 대해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며 일축했습니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장을 맡고 있는 홍 사무총장은
오늘(7일) 한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여론조사로 후보를 선발하지 않는다는 게 기본 원칙이고,
대원칙을 깰 생각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또 큰 원칙을 계속 지켜나가지 않으면
국민들이 우리를 선택하겠느냐며
그런 원칙에서 한걸음도 어긋나서는 안 된다는
기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새누리당 제주도당에 당원이 급증한 것과 관련해서는
표심을 왜곡할 만큼 당원이 들어와 있는지,
국민 뜻에 어긋나는 후보자가 당선될 가능성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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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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