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북부와 서부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낮 최고기온이 8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1,2도 가량 높아
사흘째 이어지던 꽃샘추위는 풀렸습니다.
다만 북부와 서부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이며 내일 오후부터는 바람도 강하게 불어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어제부터 제주를 찾은 관광객 5만 6천여 명은
올레길과 한라산 등 주요 관광지를 찾아
봄기운을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 제주지방은
낮한때 비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낮기온은 10에서 13도까지 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