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공부정리 안 된 '도로' 상당수 이르러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3.09 12:23

1970년대에 새마을사업 등으로
개설 또는 확장된 도로의 상당수가
지적공부정리 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들어 지금까지
도로로 편입됐지만 지적공부정리 되지 않은
이른바 사실도로 편입토지실태를 조사한 결과
420개 노선에 6천 200필지,
123킬로미터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일부 주민들은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올 연말까지
지적측량과 함께 지적공부를 병행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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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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