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 인구증가율이
올해 역시 큰 폭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제주인구는 60만 7천여명으로
지난 연말에 비해 2천 300여명 늘어났습니다.
특히 지난해 1-2월 증가인원인
1천 600여명에 비해 37% 늘어난 것입니다.
이 가운데 다른 시도에서의 순유입이
1천 600여명으로 가장 많고
외국인이 220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제주시 애월읍의 순유입 인구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다음이 서귀포시 대륜동 등입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추세라면 2018년에
제주인구 70만명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