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억대 보조금 사기 혐의 모 공무원 입건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4.03.10 11:35

억대 보조금 사기 행각을 벌인
공무원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도청 산하기관 소속 공무원인
40살 허 모씨 를 사기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허 씨는 서귀포 남원읍과 표선면 구좌읍 감귤농가에
FTA 기금을 통한 보조금을 지원해주겠다고 한 뒤
농가 당 2천 만 원 안팎의
자부담 비용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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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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