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짝 제작진 강요·불법행위 여부 조사"
김형준   |  
|  2014.03.10 17:12

SBS 프로그램 '짝' 출연자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사망자가
신병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것으로 잠정 결론내렸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오늘 중간수사결과 발표를 통해
촬영과정에서 강요나 협박, 모욕 등이 있었는지를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아직 촬영과정에서 범죄 피해나 강압적인
촬영 여부는 확인된 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SBS 측에 촬영 분량 전체를 제출하도록 요청했다며
전담팀을 꾸려 전체 내용을 확인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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