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하원동 교통사고 60대 트럭운전자 구속영장
  •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3일, 30여명의 사상사를 낸 서귀포시 하원동 교통사고와 관련해 트럭 운전자 60살 황 모씨에 대해 주의의무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황씨는 지난 3일 오후 3시쯤 서귀포시 하원동 하원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렌터카와 시내버스를 잇따라 들이받아 버스 승객 등 30여 명에게 부상을 입히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59살 최 모 여인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4.03.10(월)  |  이경주
  • 경찰 "짝 제작진 강요·불법행위 여부 조사"
  • SBS 프로그램 '짝' 출연자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사망자가 신병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것으로 잠정 결론내렸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오늘 중간수사결과 발표를 통해 촬영과정에서 강요나 협박, 모욕 등이 있었는지를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아직 촬영과정에서 범죄 피해나 강압적인 촬영 여부는 확인된 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SBS 측에 촬영 분량 전체를 제출하도록 요청했다며 전담팀을 꾸려 전체 내용을 확인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4.03.10(월)  |  김형준
  • 사흘째 건조주의보...화재예방 각별한 주의
  • 제주 북부와 서부지역에 사흘째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0도 안팎으로 평년과 비슷해 포근했습니다. 그러나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며 낮과 밤의 일교차는 당분간 크겠습니다. 북부와 서부지역은 사흘째 건조주의보도 발효돼 건강관리와 화재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도 제주지방은 맑겠고, 낮기온도 오늘보다 2~3도 정도 높아 포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14.03.10(월)  |  김민정
  • 날씨/북부,서부 건조주의보…일교차 주의
  • <오프닝> 봄날씨는 하루에 세번 변한다는 말이 있죠. 새벽녘의 공기는 차가워도 한낮 햇살은 나른할 정도로 포근하고요. 저녁무렵이면 다시 쌀쌀한 바람이 불며 세번 변한다는 말인데요. 오늘 낮에도 10도를 오르내리며 포근했지만 아침, 저녁에는 아직 겨울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밤새 기온이 뚝 떨어져 내일 아침에는 영하권 가까이 내려가는 곳이 있겠습니다. 성산포 1도, 제주시 4도로 오늘만큼 춥겠고 한낮엔 14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겠습니다. 환절기 감기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건조한 날씨 탓에 북부와 서부지역은 사흘째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들지역의 실효습도는 평소의 절반 수준까지 떨어져 있어 화재예방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서쪽 맑은 구역에 놓이면서 제주지방 쾌청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내일도 남쪽에 중심을 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겠습니다. <북부지역> 밤사이 북부지역 기온이 급강하 하겠습니다. 내일아침에는 영하권을 오르내리겠고요. 한낮엔 13도에서 14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낮에는 봄기운이 물씬 풍기겠습니다. 서귀포의 낮 최고기온 14도, 중문 13도로 오늘보다 1,2도 가량 높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내일도 맑겠습니다. 성산포의 아침기온 1도, 낮기온 13도로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아침, 저녁에는 쌀쌀하겠습니다. 낮에는 13도 안팎의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도 밤사이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성판악의 아침기온 영하 2도, 낮기온은 영상 9도 예상됩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역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 1도에서 4도, 낮기온 13도에서 1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해상날씨> 내일 해상에는 안개끼는 곳이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물결은 0.5에서 2미터의 높이로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내일 도내 골프장도 맑은 날씨 보이겠고요. 낮기온은 10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수요일인 모레부터 목요일까지는 건조함을 달래줄 반가운 비가 내리겠고요. 당분간 일교차는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생활지수> 건조한 날씨에 산림청에서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지난해보다 열흘 앞당긴 오늘부터 실시하고 있습니다. 모레 비가 내리기 전까지 건조한 날씨가 계속 될 것으로 보이니까요. 불이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6시 50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6시 38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3.10(월)  |  김민정
  • 대정읍 해안서 밍크고래 사체 발견
  • 오늘(10일) 오전 9시 3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 해안가에서 밍크고래가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와 대정읍사무소에 따르면 발견된 밍크고래는 몸길이 4미터에 무게 700킬로그램으로 포획흔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체는 최초 신고자가 소유권을 포기함에 따라 규정에 따라 처리할 예정입니다.
  • 2014.03.10(월)  |  이경주
  • 봄철 야초지 화재 '주의'
  •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야초지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들불은 대부분 3~4월에 집중되고 있어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의 한 야초지. 어두운 밤 하늘에 벌건 불길이 솟구칩니다. 불은 야초지 6천60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브릿지:최형석 기자> 화재가 발생한 이 곳은 마른 풀과 잡목이 우거져 초기 진압에 실패했으면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도 있었습니다. 야초지이다 보니 소방차 진입이 어렵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올 들어서 발생한 들불 만도 벌써 54건. 특히 봄철은 들불 발생 위험이 높아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 c.g in ##### 최근 3년간 발생한 들불 940여 건 가운데 21.4%가 3월에 발생했고, 4월에 발생한 들불도 14.4%로 나타났습니다. 수치상으로만 봐도 3월과 4월이 들불 취약시기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 c.g out ##### 또한 봄철에는 건조한데다 바람도 많아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인터뷰:이옥기 제주지방기상청 성산기상대장> "봄철에는 많이 건조하기 때문에 올레길 다니는 분들이나 농민들은 특히 산불 등 조심 많이 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 c.g in ##### 들불이 발생한 장소별로는 22.1%가 과수원에서 발생했고 임야 화재가 20.9%, 농경지에서도 8.6%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c.g out ##### 이는 대부분 쓰레기 소각이나 담뱃불 부주의로 인한 화재였습니다. <인터뷰:양인석 제주소방서 예방안전과장> "농작물 소각은 원칙적으로 금지돼 있는데 관계기관에 허가를 받고 소방관서에도 신고해서 소각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란다." 제주 북부와 서부지역에는 사흘째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산불이나 각종 화재가 발생할 우려가 그만큼 높아진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4.03.10(월)  |  최형석
  • 도내 병의원 집단 휴진…환자 불편
  • 대한의사협회가 오늘 하루 집단 휴진에 들어간 가운데 도내 병의원 절반 정도가 휴진에 동참했습니다. 병의원들이 문을 닫아 버리면서 환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평소 많은 환자들로 북적이던 병원이 오늘은 불이 꺼진 채 텅 비었습니다. 굳게 닫힌 문에는 휴진 안내문만 덩그러니 붙어있습니다. 제주도의사회가 대한의사협회 집단 휴진에 들어가며 도내 일부 병의원이 오늘 하루 문을 닫았습니다. 이같은 사실을 몰랐던 일부 도민들은 병원을 찾았다 발길을 돌려야 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자 <인터뷰 : 환자 보호> "표선사는데 제주시가 잘 본다고 해서 왔는데 문 닫아서 다시 표선가야 한다." 오늘 하루 휴진한 병의원은 전체 350여 군데 가운데 45% 안 팎. 휴진율에 대해서는 제각각입니다. 제주도는 40%인 145군데, 제주도의사회는 54%인 170군데가 참여했다는 주장입니다. 제주도는 휴진에 참여한 병원에 대해 진료개시 명령을 내리고, 이후 정부 방침에 따라 행정처분까지 내릴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 김익수 제주특별자치도 의료산업담당> "3월 6일까지 전 의료기관에 진료명령을 했다. 오늘 휴진에 참여한 병원에 대해서 업무개시 명령을 내렸다." 하지만 제주도의사회는 앞으로 2주 동안 정부와 협상이 안 될 경우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전면 휴진도 검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터뷰 : 황식 제주도의사회 기획이사> "오늘 파업 휴진 후 2주간 정상진료를 하게 되고 3월 24일부터 일주일간 파업을 하게되는데 정부와 협상이 이뤄지지 않으면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다." 환자를 위해서라는 이유로 입장 차를 좁히지 않는 정부와 의사회. 그사이 환자들의 불편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03.10(월)  |  이경주
  • "교육대학 이전, 학과 통폐합 추진"
  • 연임에 성공한 허향진 제주대 총장이 제주시 사라캠퍼스 교육대학을 아라캠퍼스로 이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6월부터 학과 통폐합 계획을 본격화하고 제주 고교 정상화를 위해 수시 모집 비율도 검토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화북동에 위치한 제주대 사라캠퍼스 교육대학 이전이 추진됩니다. 연임에 성공한 허향진 제주대 총장은 대학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출입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허총장은 지난 2007년 옛 교육대학과 제주대가 통합됐지만 캠퍼스 간 거리문제로 연계수업과 관리 문제를 들어 이전의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정부의 대학 구조 조정 방침에 맞춰 학과 통폐합 계획도 내놨습니다. 허 총장은 구체적으로 어떤 학과들이 통폐합될지는 좀 더 논의를 해봐야 하지만 정부의 특성화 사업에 선정된 학과는 구조조정 대상에서 제외하고 6월부터 취업률 등 지표를 통해 각 학과 통폐합 작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녹취 허향진 /제주대 총장> "특성화 사업에 선정되지 않은 학과나 학문 분야 중심으로 정원 감축이 이뤄질 것으로 보면 된다. " 제주 고교 교육 정상화를 위해 신입생 선발 방식에 변화도 예고했습니다. 허 총장은 지나치게 낮은 수시모집이 제주시 동지역 고입경쟁 심화 요인이 된다는 지적에 2016학년부터 비율 조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허향진 /제주대 총장> "수시 모집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우수 학생을 유치하고 고교 교육도 정상화 시킬 수 있을지 심도 있게 검토하겠다." 허 총장은 또 천억원대의 대학 발전기금 조성과 해외 유학생 천명 유치 등 제주대를 국제자유도시에 필요한 인재 양성 기관으로 육성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4.03.10(월)  |  이정훈
  • 9월부터 교사 시간선택근무 허용
  • 현직 전일제 교사가 육아나 가족 병간호, 학업 등의 목적을 위해 주 2, 3일 근무하는 시간선택제로 전환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교사제도 운영계획을 만들고 관련 법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시간선택제 교사는 주 2일 또는 3일 일하면서 교육활동과 학생 상담 등을 담당하는 교사로 전일제 교사와 같이 정년을 보장받고 승진·보수 등도 근무시간에 비례해 보장받게 됩니다.
  • 2014.03.10(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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