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제주도지사 경선방식에 대한 논란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빠르면 오늘 밤 최종 결정될 예정이어서 주목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어젯밤 9시부터 4시간동안 여의도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제주도지사
후보선출 방식에 대해 논의했지만 최종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의 경우 취약지역이 맞고
또 특수상황을 고려해
여론조사 경선을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합의를 이루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당의 법률지원단도
취약지역에서의 100% 여론조사 경선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밤 9시 다시 회의를 개최해
제주도지사 경선방식에 대해
최종 결정을 내린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