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오전 10시 5분 쯤
제주시 이도2동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5층 건물 옥상에서
선거감시단원인 29살 현 모씨가 바닥으로 투신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사고가 발생하기 전
현 씨의 직장 동료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가
바닥에 안전장치를 설치하고 현 씨와 10분 정도 대치를 벌였지만
결국 뛰어내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경찰은 유가족과 선관위 직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장 촬영>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