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은
모 일간지 기자인 45살 전 모씨에 대해
공갈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모 일간지 제주취재본부장인 전 씨는
지난 1월 제주시 구좌읍 골재채취 업체를 찾아가
환경기준 위반 사항을 취재.보도하겠다고 협박해
이를 무마하는 조건으로 1천 만원을 요구해 광고료 명목으로
55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자 전 씨는 지난 1월 27일 해당 언론사로부터 의원면직 발령을 받은 상태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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