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제주, '100% 여론조사 경선' 실시"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3.13 06:06

새누리당이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방식으로
결국 100% 여론조사 경선을 선택했습니다.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어젯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국민참여선거인단 대회와
여론조사 경선 주장이 팽팽히 맞서면서
표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현행 룰 대로 경선이 이뤄지면
당심이 왜곡될 수 있다는
일각의 지적을 수용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원희룡 전 의원이
제주도지사 경선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 반면
우근민 지사는 크게 반발하고 있어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정치분야를 취재하고 있는
양상현 기자와 얘기를 좀더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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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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