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초고층에 카지노 시설 포함으로 논란을 부르고 있는
제주시 노형동 '드림타워' 조성사업에 따른
건축허가 신청건이 접수돼 처리결과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주식회사 동화투자개발과 녹지한국투자개발은
최근 제주시 노형동 초고층 빌딩사업 추진에 따른
건축허가 변경신청서를 접수했습니다.
허가신청된 내용을 보면
높이 218미터에 지하 5층, 지상 56층 규모로,
콘도미니엄과 관광호텔, 레지던스호텔, 아파트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특히 당초 계획에 없었던 카지노 시설로 4만 1천여제곱미터,
현재 도내에서 가장 큰 신라호텔 카지노 보다
14배 넓은 규모를 신청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이달중
이번에 접수된 건축허가 변경 신청건을 처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