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 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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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경선, '선관위'에 위탁하자"}
새누리당 김경택 도지사 예비후보는
오늘 도민들이 갖고 있는 전략공천에 대한
의구심을 해소하기 위해
선거법에 명시돼 있는
'선관위 위탁선거 제도'를 이용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촉박한 경선 일정상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선관위 위탁 경선이 최선의 대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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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前 의원 공약 현실성 없어, 맞장 토론 제안"}
민주당 김우남 의원이
어제 출마를 선언한 원희룡 전 의원의 공약에 대해 현실성이
없다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열린
고교 완전 무상급식과
무상교육의 즉각 실시를 주제로 한 기자회견에서
원 전 의원의 출마에 따른 입장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현실성 없는 공약이라며
특히 5년 내에 무슨 수로 지금의 경제규모보다
두배를 만들겠다는 것이냐며
이 부분에 대해 맞장 토론도 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4.3이나 강정마을 사태와 관련해
원 전 의원이 무슨 노력을 했는지 묻고 싶다며
특히 4.3의 경우 정치적 대상이 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