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 출마가 유력했던
제주도의회 박주희 의원이 지역구 출마를 포기했습니다.
박주희 의원은 오늘 오전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번 6.4 선거 출마를 포기하고
더 낮은 자세로 깨어있는 소시민으로 돌아가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불출마 결정은
가슴이 시커멓게 타들어갈 정도로 고심끝에 결심했으며
학연과 혈연, 지연을 포함한 기득권의 벽은 높고 두터웠으며
그 벽 앞에 부족함은 컸다고 밝혔습니다.
박주희 의원은 4년 전 국민참여당 비례대표로 제주도의회에 입성했으며
최근 제14선거구인
이호.외도.도두동 출마가 유력시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