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대, 부설유치원 건축비 25억 부당 지출 의혹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03.18 12:50

제주한라대학교가 부설유치원 건축비를 부당하게
지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전국대학노동조합 제주한라대학교지부는
오늘(18일)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한라대학교가 부설유치원 건축에 교비 25억원을 투입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측은 사립학교법에 별도 학교인 부설유치원에 대학 교비를
전출할 수 없도록 하고 있지만 대학측이
이를 어기고 학교 법인에서 부담할 건축비 일부를 교비로
전용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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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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