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도서관이 3월말부터 6월초까지
전면적인 보수 보강공사를 실시하면서
열람실이 임시휴관에 들어갑니다.
1989년 지어진 탐라도서관은
현재 벽에 균열이 생기고 천정에 물이 새는 등
노후화로 인해 지난해 건물안전진단에서
C등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시는 사업비 1억 9백만 원을 확보해
3월말부터 70일 동안 보수공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공사기간 도서 대출과 반납은 가능하지만
열람실은 한달 넘게 휴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이용객들은 휴관일을 미리 확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