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찬바람 불며 '쌀쌀'…강풍주의
김민정   |  
|  2014.03.20 11:15
제주지방에 봄을 시샘하는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내일까지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강한 봄바람에 다시 쌀쌀해졌습니다.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찬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는데요.

북부와 서부지역에는
강풍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보여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이렇게 봄을 시샘하는 찬바람에 기온도 뚝 떨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날씨 시간표를 살펴보면,
제주시 낮 최고기온은 11도에 머물고 있고요.

체감온도는 이보다 3,4도 정도 더 낮습니다.

퇴근시간 무렵과 밤에도
6도 안팎까지 내려가 다소 춥겠습니다.

내일까지는 이렇게 찬바람이 불어
쌀쌀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감기걸리지 않도록 옷차림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세찬 봄바람이 지난 뒤에는 봄이 더 깊어지겠습니다.

오는 주말에는 맑고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상층 찬공기가 몰려오면서 구름이 걷히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오늘 맑은 날씨지만
찬바람이 불어 쌀쌀하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4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오후 한시를 기해 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물결이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육상>
내일까지 찬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아침기온 5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낮겠고
낮기온 11도에서 13도 보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맑은 가운데
내일까지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우도의 아침기온 4도,
마라도는 5도 예상되고요.

낮기온은 11에서 1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도 제주부근 해상의 물결이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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