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빌려 카지노서 탕진' 도주하려던 중국인 검거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4.03.20 17:46

거액을 빌린 뒤 카지노에서 탕진한 뒤
도주하려던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5일 제주에 들어온 뒤
카지노를 이용하기 위해
여행사 직원 중국인 33살 송 모씨에게
5차례에 걸쳐 1억 3천여만 원을 빌린 뒤
이를 모두 잃자 중국으로 빠져나가려한 혐의로
중국인 31살 지앙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지앙씨는
카지노에서 빌린 돈을 모두 잃자
지난 17일 제주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빠져나가려다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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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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