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여성 10명 중 3명, "자녀양육 어려움"
  • 도내 여성 10명 가운데 3명은 자녀양육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30대 이상 여성 1천 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35.3%가 생활 중 가장 어려운 부분으로 '자녀양육'을 꼽았습니다. 자녀교육비 부담이 15.8%, 일자리 부족 12.8%로 뒤를 이었습니다. 시급한 여성정책 분야로는 응답자의 34.8%가 보육과 돌봄사업을 꼽았고 다음이 여성 일자리 창출 30.7%, 복지 강화 20% 순으로 답했습니다.
  • 2014.03.21(금)  |  조승원
  • 춘분(春分), 바람불며 '쌀쌀'…주말 포근(9시)
  •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절기상 춘분인 오늘 제주지방은 쌀쌀한 가운데 주말인 내일은 포근한 봄날씨를 되찾을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1도, 서귀포 13도로 어제와 비슷하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며 체감기온을 떨어뜨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2에서 4미터 매우 높게 일다 오후부터 점차 낮아질 전망입니다. 주말인 내일은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17도까지 오르며 포근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3.21(금)  |  이경주
  • 목초제 제조 공장 화재, 인명 피해없어
  • 어제(20일) 저녁 6시 30분쯤 제주시 조천읍 조천리 한 목초제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내부 66제곱미터와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8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에어컨 전기합선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동부소방서>
  • 2014.03.21(금)  |  이경주
  • 사건사고 파일(3건... 수퍼체인지)
  • 사건사고 파일입니다. 거액을 빌린 뒤 카지노에서 탕진한 뒤 도주하려던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5일 제주에 들어온 뒤 카지노를 이용하기 위해 여행사 직원 중국인 33살 송 모씨에게 5차례에 걸쳐 1억 3천여만 원을 빌린 뒤 이를 모두 잃자 중국으로 빠져나가려한 혐의로 중국인 31살 지앙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지앙씨는 카지노에서 빌린 돈을 모두 잃자 지난 17일 제주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빠져나가려다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오늘(20일) 오후 3시 50분쯤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한 야초지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야초지 660여 제곱미터와 나무 10여그루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나뭇가지를 태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동부소방서> 어제 오전 4시 40분쯤 서귀포 남쪽 460km 해상에서 조업에 나섰던 서귀포 선적 307풍양호의 선원인 성산읍 50살 유모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서귀포의료원으로 긴급후송됐습니다. 해경은 허리통증을 호소하던 유씨가 우황청심환을 먹고 선원실에서 의식을 잃었다는 주변 선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03.20(목)  |  이경주
  • 육군 제1훈련소 옛터에 '삼다도 소식' 노래비
  • 한국전쟁 당시 제주에 세워졌던 육군 제 1훈련소의 홍보지원 부대인 '군예대'의 활동을 기리는 노래비가 세워집니다. 서귀포시는 육군 제 1훈련소 창설 63주년을 맞아 군예대 건물터 인근인 대정읍 하모리의 섯산이물공원에서 '삼다도 소식' 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의 상징인 해녀와 육군훈련소의 상징인 철모를 형상화해 만든 노래비 주변에 앉으면 군가 등 7곡을 들을 수 있습니다..
  • 2014.03.20(목)  |  김형준
  • '거액빌려 카지노서 탕진' 도주하려던 중국인 검거
  • 거액을 빌린 뒤 카지노에서 탕진한 뒤 도주하려던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5일 제주에 들어온 뒤 카지노를 이용하기 위해 여행사 직원 중국인 33살 송 모씨에게 5차례에 걸쳐 1억 3천여만 원을 빌린 뒤 이를 모두 잃자 중국으로 빠져나가려한 혐의로 중국인 31살 지앙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지앙씨는 카지노에서 빌린 돈을 모두 잃자 지난 17일 제주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빠져나가려다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 2014.03.20(목)  |  이경주
  • 대마 재배. 상습 흡연 일당 검거
  • 대마를 직접 재배하는가 하면 이를 제주로 들여와 상습적으로 피워온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압수된 대마초만도 4천300명이 동시에 피울 수 있는 양으로 제주에서 적발된 최대 규모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경찰이 도로변 하수구에서 대마초를 찾아내 수거합니다. 대마초를 보관하고 있던 마약사범이 수사망이 좁혀오자 증거를 없애기 위해 몰래 버린 것입니다. 경찰이 제주와 대전을 오가며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피운 일당 4명을 검거하고 이들로부터 876g, 시가로 7천만원 상당의 대마초를 압수했습니다. 이는 4천300여 명이 동시에 필수 있는 양으로 지금까지 제주에서 적발된 최대 규모입니다. 대마초를 공급한 사람은 대전에 사는 51살 박 모씨. 박 씨는 지난 2011년 3월부터 최근까지 매년 자신의 집 텃밭에 대마 2그루를 직접 재배해 대마초를 피웠으며 평소 알고지내는 사람들에게도 제공해 왔습니다. 특히 제주에서 노점상을 하는 56살 김 모씨는 지난 2011년 7월부터 2년 8개월 동안 매일같이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대마초를 대전에서 박 씨에게 구했는데 여객선을 이용해 손쉽게 제주로 들여올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대마초를 상습적으로 피워온 56살 김 모씨를 구속하고 대마를 재배해 제공한 혐의 등으로 51살 박 모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녹취:고광언 제주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장>(자막 change) "대전과 제주를 오가면서 매일과 같이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흡연한 김모씨에 대해서는 구속 수사하고 나머지 3명에 대해서는 죄질과 건강상태를 고려해 불구속 수사 예정이다" 경찰은 이와함께 대마초를 피운 사람들이 더 있는지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4.03.20(목)  |  최형석
  • 찬바람 불며 기온 뚝…내일까지 쌀쌀
  • 제주산간과 북부, 서부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내일까지 찬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 12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3에서 6도 가량 낮았고 찬바람에 체감기온은 더 떨어졌습니다. 밤사이 중산간 도로에는 눈발이 날리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교통안전과 시설물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지방 맑은 가운데 낮기온 11도에서 13도로 오늘만큼 쌀쌀하겠고 주말인 모레부터는 다시 포근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14.03.20(목)  |  김민정
  • 날씨/내일까지 찬바람…주말부터 포근
  • <오프닝> 세찬 봄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봄이 깊어갈수록 바람이 자주 분다고 하는데요. 산간과 북,서부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지역에 따라 초속 12미터 이상의 강한 바람 불고 있고요. 내일까지는 강풍으로 인한 피해 없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찬바람에 기온도 뚝뚝 떨어졌습니다. 오늘 제주시 낮기온 11.1도로 어제보다 5도 가량 낮았고요. 내일도 오늘만큼 쌀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내일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 춘분이죠. 실제로는 벌써 낮이 밤보다 길어졌는데요. 내일 낮시간은 12시간 9분으로 밤보다 18분이 더 늘어나겠고요. 앞으로 낮의 길이가 더 길어지며 연중 기온의 상승률이 가장 큰 시기가 되겠습니다. <구름모습> 북서쪽에서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오고 있습니다. 내일 고기압 영향권에서 맑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맑은 가운데 찬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기온 10도 안팎으로 오늘만큼 쌀쌀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내일 쾌청하겠습니다. 서귀포의 낮기온 13도, 중문은 12도 가리키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초속 5미터 안팎의 찬바람이 불겠습니다. 내일 성산포의 아침기온 4도, 낮기온은 11도에 머물겠습니다. <서부지역>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서부지역 내일까지 강한 바람이 불겠고요. 고산과 한림의 낮기온 10도 보이겠습니다. <산간지역> 내일아침 중산간지역은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요. 낮기온은 영상 6도 가리키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내일까지 쌀쌀하겠고요. 아침기온 5도 안팎, 낮기온은 10도에서 11도가 되겠습니다. <해상날씨> 현재 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내일까지 물결이 3,4미터로 높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도 맑겠지만 내일까지 찬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주간날씨> 쌀쌀한 날씨는 내일까지만 이어지겠습니다. 토요일인 모레부터는 평년이상으로 기온이 오르며 포근해지겠습니다. <생활지수> 3월을 대표하는 건강식품인 미나리는 색다른 맛 뿐 아니라 좋은 영양분도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체내 쌓인 독과 중금속을 배출시켜주는 해독작용을 하고요. 특히 미나리의 찬 성질이 몸의 열을 없애고 각종 염증을 가라앉혀 간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6시 37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6시 46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3.20(목)  |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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