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여성 10명 가운데 3명은
자녀양육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30대 이상 여성 1천 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35.3%가 생활 중 가장 어려운 부분으로 '자녀양육'을 꼽았습니다.
자녀교육비 부담이 15.8%,
일자리 부족 12.8%로 뒤를 이었습니다.
시급한 여성정책 분야로는
응답자의 34.8%가 보육과 돌봄사업을 꼽았고
다음이 여성 일자리 창출 30.7%,
복지 강화 20% 순으로 답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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