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암 환자 해마다 증가 속 검진율은 낮아
  • 제주도내 암 환자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지만 검진율은 전국 평균에 비해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09년 6천 600여명이었던 도내 암 환자는 해마다 늘어 2012년의 경우 1만 3천명까지 갑절 이상 증가했습니다. 특히 제주도민 사망원인 가운데 '암'이 전체의 27%로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암 검진율은 34.7%로 전국 평균인 37%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암 검진으로 발견된 암 환자에 대해서는 소득기준에 따라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는 만큼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4.03.22(토)  |  양상현
  • 제주시, 사유지 무연고 분묘 일제정비
  • 사유지인 밭이나 임야의 무연고 묘지에 대한 일제정비가 이뤄집니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다음달부터 두달간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를 통해 무연고 분묘 개장허가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대상은 10년 이상 유족이 찾지 않는 사유지 내 분묘이며 토지 소유주가 개장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접수된 분묘에 대해서는 현장조사와 개장 공고 등을 거치게 되며 11월까지 유족이 나타나지 않으면 개장 절차를 밟게 됩니다.
  • 2014.03.22(토)  |  김용원
  • 문화재 '방사탑' 관리는 엉망(일)
  • 예로부터 액운을 쫓아준다는 상징물로 마을마다 석탑 모양의 방사탑이 세워져 있는데요, 제주도민속문화재로도 지정돼 보존가치가 높지만 실제 관리실태는 엉망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이호동의 한 마을입니다. 푸른 밭 위에 첨탑 모양의 석탑이 눈에 띕니다. 예로부터 액운을 막는 상징물로 여겨지며 마을마다 세워졌던 방사탑입니다. 현재 도내 30여 기가 남아 있으며 이 가운데 17기가 제주도민속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문화재로서 보존가치가 높지만 실제 관리는 허술합니다. 실제 이호동의 방사탑 한 기는 보호시설 없이 전신주나 도로변에 그대로 노출돼 있습니다. 문화재표시판이 아니면 탑인지 돌담인지 분간하기 어렵습니다. 인근에 또 다른 방사탑도 주변에 공사장에서 버린 토사가 무더기 쌓여 있고, 폐공사자재들을 쌓아둔 적치장으로 변한 곳도 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마을 문화재로 지정된 방사탑이지만 이처럼 각종 공사 적재물로 쌓여 훼손되거나 가치를 잃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마을 역사 탐방길을 조성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보존노력을 하고 있지만 역부족이라며 행정의 관심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수성/이호동 주민자치위원장> "방사탑이 사유지에 있고 적치물들이 있다보니 관리가 어렵다. 이런 부분은 행정에서 나서서 관리를 해주기를 부탁드린다." 방사탑처럼 도내민속문화재로 지정된 문화유산은 220기에 달합니다. 지정만 해놓고 정작 관리에는 손을 놓으면서 마을의 역사문화재의 원형이 훼손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03.22(토)  |  김용원
  • 맑고 포근한 주말…큰 일교차 '주의'(9시)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평년기온을 웃돌며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5도, 서귀포시 16도로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해 나들이하기에 좋겠습니다. 다만 이같은 날씨 속에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휴일인 내일도 맑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3.22(토)  |  이경주
  • 주차된 차량 화재, 건물도 일부 소실
  • 오늘(22일) 새벽 2시쯤 제주시 내도동 모 펜션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차 안에 타고 있던 운전자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전소되고 불이 건물로 옮겨붙으면서 소방서 추산 2천8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현장감식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4.03.22(토)  |  이경주
  • 포근한 주말…큰 일교차 건강 '주의'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낮부터 기온이 오르며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이 성산 1도, 제주시 5도, 서귀포 6도로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에는 기온이 오르며 최고기온이 제주시 15도, 서귀포 16도로 포근해 나들이하기에 좋겠습니다. 다만 이같은 날씨 속에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휴일인 내일도 맑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3.22(토)  |  이경주
  • 사건사고 파일
  • 사건사고 파일입니다. { '신공항 들어선다' 허위광고 사기 40대 구속 } 신공항이 들어선다는 허위광고로 사기행각을 벌인 부동산 업체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2011년 11월부터 제주와 경북지역에서 부동산업을 운영하며 농촌지역에 신공항이 들어선다는 등의 허위광고로 9명으로부터 임대와 매매계약금 9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부동산 업체 대표인 46살 강 모 여인을 구속하고 직원 한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상가·주택가 상습 절도 10대 검거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6일부터 최근까지 제주시내 상가와 주택가 등을 돌며 3차례에 걸쳐 130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17살 고 모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대출업체 직원 폭행 조폭 검거 } 경찰은 또 지난달 13일 오전 자신의 집 앞에서 대출금을 받기 위해 찾아 온 대출업체 직원인 30살 박 모씨에게 조직폭력배임을 과시하며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제주시 삼도1동 33살 마 모씨를 검거했습니다.
  • 2014.03.21(금)  |  양상현
  • 동문시장 절도 잇따라…CCTV 먹통?
  • 동문시장에서 잇따라 도난사건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 3개월 사이 크고작은 피해만 40건에 이르고 있는데요, 제주시가 시장 곳곳에 CCTV 백여대를 설치했지만 불량이 많아 정작 필요할 때 제기능을 하지 못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달 새벽, 동문시장 한 상가에 찍힌 CCTV 영상입니다. 골목에서 한 남성이 서성이더니 과일가게 앞에 놓인 컨테이너 박스를 치우고 가게 안으로 들어갑니다. 30대로 보이는 이 남성은 전통시장 과일가게에 몰래 들어가 안에 있던 노트북과 현금을 훔치고 달아났습니다. <인터뷰 :박석인/과일가게 운영> "완전히 자기 집 드나들 듯 그렇게 들어갔다. 주변에 사람도 있었는데 대범하게 하니 엄청 황당했다. 아침에 보니 문이 활짝 열려 있었다." 힌 음식점에서도 금고 도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해말부터 올해까지 가게 카운터에 놓인 금고를 다섯 번이나 도난 당했지만 범인은 잡히지 않았습니다. <인터뷰:조규연/동문공설시장상인회 사무국장> "매번 서너번 씩 자율방범을 하는데 (범인들이) 가게가 비어있는 시간을 정확히 알아서 훔쳐가니까 문제이다." 동문시장 내에서 최근 크고 작은 도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 3개월동안 시장 상인회가 조사한 것만 40건에 이릅니다. 전통시장에 경비인력이 없고 방범이 허술하다는 점을 노려 인적이 드문 새벽시간에 주로 범행이 이루어 졌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누가 훔쳐갔는지 행방은 오리무중입니다. 시장 곳곳에 CCTV가 설치됐지만 고장난 채 방치되면서 무용지물로 전락했습니다. <씽크:상인> "작동이 되면 누가 훔쳤는지 알텐데 양쪽 모두 안되니까 효과가 하나도 없다." 급기야 상인들이 수백만 원씩 자비를 들여 설치하는 실정입니다. 지난 2008년 부터 행정시 지원 사업으로 시장에 설치된 CCTV는 120여 대. 정작 필요할 때 기능을 하지 못하면서 시장 상인들의 재산과 안전을 담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03.21(금)  |  김용원
  • 제 8기 글로벌 아카데미 '개강'
  • 제주의 명품강좌 JDC 글로벌 아카데미가 뜨거운 관심 속에 개강했습니다. 첫 강좌에서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김한욱 이사장의 특강이 진행됐습니다.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주의 대표 도민강좌, JDC 글로벌아카데미가 새 가족을 맞았습니다. 유익하고 알찬 강의로 도민들에게 사랑받길 벌써 7년 째. 그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하듯 강연장은 시작 전부터 많은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글로벌아카데미 수강생들은 올해도 내실있는 강연를 기대했습니다. <인터뷰: 김창화/제주시 용담동> "배울 점도 있고, 보고 싶은 얼굴도 볼 수 있다. 정말 살기 좋다. 차도 무료로 탈 수 있고, 대접도 좋다." 이 자리에서 KCTV 제주방송의 김귀진 사장은 도민들의 시민의식 선진화가 선행되야 제주는 진정한 명품도시가 될 수 있다며,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고의 강연을 선보일 것을 약속했습니다. <씽크: 김귀진/ KCTV 제주방송 사장> "여러분들의 기대와 열정에 부응하기 위해서 최고의 강사진을 초청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최고의 명문 아카데미로 추진하겠다." 첫 시간은 JDC의 김한욱 이사장의 강연으로 채워졌습니다. 김 이사장은 제주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3차 산업인 관광이 중심이 돼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도민의 친절 의식이 중요하다며 밝은 표정으로 제주에 온 손님을 맞이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씽크: 김한욱/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관광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환대다. 상대방을 즐겁게 해줘야 하는 산업이다." 또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생존 경쟁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열린 의식을 갖고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씽크: 김한욱/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극한의 생존 경쟁 시대에서는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카멜레온처럼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생물만이 살아남는다." 명실 상부 도내 최고의 명품 강연으로 자리잡은 JDC 글로벌 아카데미. 명 연사들의 진솔한 강연은 매주 수요일 KCTV 7번 채널을 통해서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KCTV 김기영입니다.
  • 2014.03.21(금)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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