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실종 선원 수색…성과 없어
  • 그제(24일) 차귀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성일호 선원에 대한 수색작업이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사고가 발생한 차귀도 인근 해상에 경비함정과 인근 어선 등을 투입해 49살 전기철씨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편 해경은 구조된 선원들의 건강이 회복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 2014.03.26(수)  |  이경주
  • 오전까지 비…낮 최고 19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오전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비가 그치고 난 뒤에는 기온이 올라 포근할 전망입니다.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5밀리미터 가량 더 내린 뒤 오전에 그치겠고,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8도, 서귀포 19도로 어제보다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껴 차량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2.5미터로 일겠습니다.
  • 2014.03.26(수)  |  이경주
  • 자치경찰단, 무등록 여행사 4곳 적발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최근 봄 행락철을 맞아 무등록 관광여행 알선행위에 대한 단속을 벌여 4군데를 적발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여행사들은 등록이 취소됐는데도 계속해서 영업하는가 하면 인터넷 여행사 홈페이지나 블로그 등을 통해 음성적으로 관광객을 모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적발된 업체 모두 여행자 보험을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14.03.25(화)  |  양상현
  • 사건사고 파일
  • 사건사고 소식을 종합했습니다. { 실종 선원 수색 이틀째…성과 없어 } 어제(24일) 화재로 침몰한 성일호 실종 선원에 대한 수색작업이 이틀째 이어졌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사고가 발생한 제주시 차귀도 해상을 중심으로 경비함정과 항공기, 인근 어선 등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실종 선원인 49살 전기철씨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사고대책본부는 유가족과 장례절차와 보상문제에 대해 논의를 벌이고 있습니다. 또 외국인 선원들의 시신은 오늘 서울로 이송돼 본국으로 송환할 예정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해경, 국제크루즈선 응급환자 긴급 이송 }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젯밤(24일) 11시 50분쯤 제주시 우도 북쪽 10킬로미터 해상에서 제주항을 출항해 일본 나가사키 항으로 향하던 국제크루즈선에서 중국인 80살 쒸 모씨가 갑자기 구토와 어지러움 증세를 보여 경비함정을 급파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후송했습니다. 쒸씨는 아직 의식을 되찾지 못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4.03.25(화)  |  김석범
  • 실종 선원 수색 이틀째…성과 없어
  • 어제(24일) 화재로 침몰한 성일호 실종 선원에 대한 수색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사고가 발생한 제주시 차귀도 해상을 중심으로 경비함정과 항공기, 인근 어선 등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49살 전기철씨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사고대책본부는 유가족과 장례절차와 보상문제에 대해 논의한 한편, 외국인 선원들의 시신은 오늘 서울로 이송돼 본국으로 송환할 예정입니다.
  • 2014.03.25(화)  |  이경주
  • 절물·서귀포 휴양림 직영 전환?
  • 제주시 절물과 서귀포자연휴양림은 해마다 수십만 명의 관광객과 도민이 찾는 관광명소 인데요, 그동안 제주도가 위탁운영해 왔는데 누적된 적자 등을 이유로 정부가 직영체제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장 5월부터 휴양림 이용요금이 오릅니다. 논란이 예상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절물휴양림과 서귀포자연휴양림. 걷기와 치유라는 여행 트렌드를 만들어내며 해마다 수십만 명이 찾는 관광 명소로 손꼽힙니다. 산림청 소유지만, 휴양림 개장 이후 줄곧 제주도가 위탁운영해 왔습니다. 최근 정부가 두 휴양림을 산림청 직영체제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누적된 적자 등 운영문제가 불거지면서 휴양림 위탁계약 기간을 3년에서 6개월로 대폭 축소했기 때문입니다. 산림청은 6개월 동안 뚜렷한 경영개선 성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직영 체제로의 전환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씽크:산림청 관계자> "이용자 수도 많고 수익성, 운영관리 부분과 재선충 인력난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서 인력이 부족하거나 관리가 안되면 돌릴 수도 있다" 이같은 정부의 운영개선 요구에 시설 요금 인상은 불가피해 졌습니다. 산림청 고시에 따라 당장 5월부터 휴양림 숙박시설 요금을 전국 평균인 15% 정도 인상되면서 이용객들의 부담이 커질 전망입니다. <인터뷰:정성호/제주도 산림정책담당> "이용객 현황이나 다른 지역 휴양림 요금을 감안해서 정부가 판단했다 정부 공통으로 국유 휴양림 요금을 조정한 부분이다." 경영개선을 이유로 정부가 제주도의 위탁운영 방침에 제동을 걸면서 일각에서 제기되는 휴양림 직영 논란이 현실화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03.25(화)  |  김용원
  • 산간 호우주의보…내일 새벽 까지 '비'
  • 제주 산간에 호우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비날씨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하루 산간에 40mm 안팎, 그밖에 지역도 20mm가량의 비가 내렸습니다. 비는 내일 오전까지 해안지역에 10에서 40, 산간지역은 60mm 이상 더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비가 그치면 다시 낮 최고기온이 15도에서 18도로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 2014.03.25(화)  |  김민정
  • 날씨/내일 오전까지 '봄비' 흠뻑
  • <오프닝> 새벽부터 내린 봄비가 제주지방을 흠뻑 적시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40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내렸는데요. 산간에는 내일 오전까지 60밀리미터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돼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그밖에 지역도 10에서 40밀리미터로 봄비치고는 그 양이 많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동안 산간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여기다 제주전지역에 걸쳐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보입니다. 교통안전과 시설물관리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비가 그친 뒤에도 포근한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내일 제주시의 낮기온 17도, 서귀포 18도로 평년기온을 4도가량 웃돌겠고요. 주말까지 4월 중순에 해당하는 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구름모습>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지방은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구름은 내일 오전까지 머물다 점차 동쪽으로 물러가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 아침까지 약하게 비가 오다 점차 그치겠습니다. 오후에는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은 17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출근시간대부터는 구름만 끼겠습니다. 내일 서귀포시의 아침기온 13도, 낮기온 1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밤새 비가 내리다 내일 새벽에 그치겠습니다. 한낮엔 성산포 18도, 표선면은 17도로 평년보다 포근하겠습니다. <서부지역> 내일 서부지역 오후에는 구름많겠습니다. 낮 기온은 17도 안팎이 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에는 내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고요. 안개구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성판악의 아침기온 8도, 낮기온 12도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의 비날씨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낮기온은 16도에서 17도 예상됩니다. <해상날씨> 물결은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2.5미터의 높이로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도 오전에 날이 개고 오후에는 구름만 끼겠습니다. 낮기온은 16도 안팎이 되겠습니다. <주간날씨> 당분간 평년기온을 3,4도가량 웃돌며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금요일 오후부터는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생활지수> 요즘 잦은 스마트폰의 사용으로 젊은이들의 눈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눈에 좋은 음식으로는 당근과 계란, 아몬드와 생선이 좋다고하니까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6시 30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6시 50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3.25(화)  |  김민정
  • 벚꽃 오늘 개화…다음주 중반 만발
  • 제주지역 벚꽃이 다음주 중반쯤 만발할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늘(25일) 제주시와 서귀포시 지역에 벚꽃이 개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벚꽃 개화는 지난해보다 제주시는 7일, 서귀포시는 하루 늦은 것으로 다음주 중반부터는 활짝 핀 벚꽃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상청은 다음달 둘째주까지 도내 9개 대표 벚꽃 군락지의 개화 현황을 사진으로 찍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할 예정입니다.
  • 2014.03.25(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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