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소식을 종합했습니다.
{ 실종 선원 수색 이틀째…성과 없어 }
어제(24일) 화재로 침몰한 성일호 실종 선원에 대한
수색작업이 이틀째 이어졌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사고가 발생한 제주시 차귀도 해상을 중심으로
경비함정과 항공기, 인근 어선 등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실종 선원인 49살 전기철씨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사고대책본부는
유가족과 장례절차와 보상문제에 대해 논의를
벌이고 있습니다.
또 외국인 선원들의 시신은 오늘 서울로 이송돼
본국으로 송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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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 국제크루즈선 응급환자 긴급 이송 }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젯밤(24일) 11시 50분쯤
제주시 우도 북쪽 10킬로미터 해상에서
제주항을 출항해 일본 나가사키 항으로 향하던 국제크루즈선에서
중국인 80살 쒸 모씨가 갑자기 구토와 어지러움 증세를 보여
경비함정을 급파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후송했습니다.
쒸씨는 아직 의식을 되찾지 못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