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올해 수능 11월 13일…영어 통합형 시험
  • 올해 대입수능시험이 오는 11월 13일 치러집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늘(2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수능시험 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계획안에 따르면 선택형 수능이 처음 도입된지 1년 만에 영어 영역은 다시 통합형 시험으로 바뀝니다. 국어와 수학 두 영역에서는 응시자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학력 수준에 따라 A형과 B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국어 B형과 수학 B형을 동시에 선택할 수는 없습니다. 평가원은 올해도 문항 수의 70%를 EBS 수능교재나 강의와 연계할 계획입니다.
  • 2014.03.26(수)  |  이정훈
  • 천안함 폭침 4주기…"잊지 않겠습니다"
  • 오늘은 서해 바다에서 작전수행 중이던 천안함이 폭침 당해 46명의 군장병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지 4년이 되는 날입니다. 전국적으로 다양한 추모행사가 열린 가운데 제주에서도 천안함 용사들을 기억하고 이들을 애도하기 위한 특별한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이팩트> 노래 10초간 천안함 용사들을 떠올리며 그들을 잊지 않겠다는 노랫말을 담은 가요를 장병들이 열창합니다. 적을 단호히 격퇴하겠다는 퍼포먼스를 통해 천안함과 함께 사라져 간 46명의 용사들에 대한 고맙고 또 미안한 마음을 표현합니다. 제주방어사령부가 천안함 폭침 4주기를 맞아 마련한 행삽니다. 천안함 피격을 고통으로만 기억하기보다는 다양한 애도 방식으로 마흔여섯명의 용사와 한주호 준위의 희생을 잊지 말고, 천안함 폭침 4주기의 의미와 교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인터뷰 최수옥 /제주방어사령부 본부대 상병 > "사건 당시 학생이었지만 조국을 지키다 북한의 기습으로 산화한 천안함 용사들의 희생에 분노했다. 경연대회를 통해 그들의 희생정신을 다시 생각할 수 있었다. " 천안함 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기 위한 장병들의 추모 열기는 열띤 경연으로 이어졌습니다. 절도있는 퍼포먼스와 씩씩한 군가를 부르며 멋진 무대를 장식한 장병들은 천안함 폭침과 같은 적의 도발을 다시는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집니다. <인터뷰 정현술 /제주방어사령부 91대대 상병 > "영전 앞을 찾지 못했지만 오늘 부른 노래가 유족들에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 천안함 46용사와 고 한 준위의 고귀한 넋을 기리며 기억하겠다. " 제주방어사령부는 앞으로도 천안함 용사의 숭고한 희생 정신을 기리고 젊은 세대들에게 건전한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클로징 이정훈기자> "4년 전 조국을 지키다 산화한 46명의 천안함 용사들을 기억하고 애도하기 위한 모습은 시간이 흐르면서 바뀌었지만 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마음과 굳건한 안보 의지는 변함없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 2014.03.26(수)  |  이정훈
  • 위조신분증으로 무단이탈 중국인 2명 적발
  • 위조신분증을 이용해 공항을 통해 제주를 몰래 빠져나가려던 중국인 2명이 적발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어젯밤 9시 15분쯤 불법체류를 위해 위조된 주민등록증을 제시하고 김포행 항공기 탑승을 시도하던 40대 중국인 남녀 2명을 적발해 경찰에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공항공사는 위조신분증 식별교육을 실시하는 등 보안대응태세를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14.03.26(수)  |  최형석
  • 道교육청, 2015학년도 고입 전형 확정 발표
  • 내년도 제주도내 고등학교 입학 전형 기본계획이 확정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평준화지역 일반고의 경우 내신성적 50%와 선발시험 50%를 반영하는 현행 방법을 유지합니다. 또 제주과학고와 제주외국어고등학교는 자기주도 학습전형과 입학영향평가를 실시하고 특성화고는 내신성적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합니다. 특히 특성화고등학교 특별전형에 탈락한 학생에게 다른 특성화고를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 2014.03.26(수)  |  이정훈
  • 불법 소각 여전…단속은?
  • 집 주변이나 농경지에서 쓰레기나 나뭇가지 등을 태우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이같은 소각행위가 불법이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불법 소각이 화재로 이어지고 있지만 이에 대한 단속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애월읍 한 마을입니다. 시커먼 연기가 계속해서 피어오릅니다. 놀란 주민들이 황급히 가보니 누군가 몰래 쓰레기를 태우고 있었습니다. <씽크 : 마을주민> "기분 안 좋다. 사람 몸에도 안 좋고 미관상 안 좋다고 태워버리면 안된다. 다른 방법으로 해야지 태워버리면 안된다." 그물과 나뭇가지는 물론 온갖 생활쓰레기까지. 이같은 소각행위는 엄연히 불법입니다. <씽크 : 불법 소각자> "쓰레기 태우는 것이다. 안에 쓰레기가 있어서 나무 갖다다가 태우고 있는데 아래 그물 젖은게 있어서 그런지 연기가 많이 나는 것 같다." 밭을 정리하다 나온 나뭇가지 등의 영농부산물은 읍면동에 신고를 한 뒤 소각해야 하고, 이 외의 생활쓰레기 등은 태워서는 안됩니다. 만약 불법 소각을 하다 적발이 될 경우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실제 지난 10일 발생한 서귀포시 대포동 야초지 화재, 지난해 3월 70대 할아버지의 목숨을 앗아간 과수원 화재의 원인 모두 불법 소각이었습니다. 이처럼 불법 소각이 화재로 이어지고 있지만 단속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해 적발된 불법 소각 건수는 단 6건. 대부분 읍면지역에서 이뤄지는데다 소각량이 적다보니 신고에만 의지하는 상황입니다. <인터뷰 : 윤춘식 제주시 환경미화담당> "단속은 (불법 소각이) 예고없이 하다보니 연기가 피어오르고 주변에 피해가 있을 때 신고가 들어오다보니 적발하기 쉽지 않다." 올들어 소각부주의로 발생한 화재는 32건. 무심코 태운 쓰레기가 화재로 이어지는만큼 불법 소각에 대한 체계적인 지도단속이 필요해보입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03.26(수)  |  이경주
  • "아동지킴이가 10살 아들 폭행"…경찰 수사
  • 제주서부경찰서는 그제 낮 12시 30분쯤 제주시 노형동 모 아파트단지에서 자신의 10살 난 아들이 아동안전지킴이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내일(27일) 피해 아동의 부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 2014.03.26(수)  |  이경주
  • 날씨/곳곳에 안개…비 그치고 고온현상
  • 제주지방에 비가 그치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비는 그쳤지만 중산간지역으로 짙은 안개가 끼어있습니다. 해안지역으로도 뿌연 연무나 박무가 끼면서 시야가 탁한데요. 오늘 밤까지는 안개로 인해 시정이 좋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중산간지역으로 이동하실 분들은 교통안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비가 그치고 난 뒤 더 포근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이 20도 가까이 오르며 고온현상이 다시 나타나고 있는데요. 서귀포와 제주시가 19도까지 오르며 계절을 한달 이상 앞서가고 있습니다. 당분간 이렇게 고온현상이 계속되겠고 금요일인 모레 오후부터는 다시 봄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비구름이 동쪽으로 물러가고 있고요. 오후부터는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오늘육상> 따라서 제주지방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어있습니다. 낮기온은 어제보다 1,2도 가량 높은 18도 안팎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에도 안개가 짙게 끼어 있어 주의하셔야겠고요. 물결은 남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2.5미터의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한낮엔 서귀포 21도, 성산포 20도 등 초여름 날씨가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쾌청한 가운데 낮기온이 오늘보다 더 올라 고온현상이 계속되겠습니다. 마라도 21도, 우도는 20도를 가리키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제주부근 해상의 물결은 1미터 내외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3.26(수)  |  김민정
  • 유흥주점 도우미 감금 성폭행 30대 징역 8년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김양호 부장판사는 지난해 10월 모텔에서 유흥주점 도우미를 감금해 성폭행하고 목을 졸라 살해하려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35살 안 모 피고인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함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80시간과 위치추적 장치 부착 10년, 정보공개 10년을 명령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의 죄질이 좋지 않고 같은 종류의 범죄로 여러차례 처벌 받은 전력이 있는 점등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4.03.26(수)  |  최형석
  • 봄비 그치고 '포근'…낮 최고 19도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봄비가 그친 뒤 낮 기온이 18도 안팎까지 올르며 포근한 봄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저기압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는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8도, 서귀포 19도 등 평년보다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2.5미터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낮기온은 서귀포지역이 21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4.03.26(수)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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