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봄 성수기 전세버스 교통사고 예방활동 강화
  • 봄철 관광성수기를 맞아 전세버스 교통사고 예방활동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교통안전공단, 전세버스 조합과 공동으로 도내 전세버스 2천 100여 대에 대해 타이어 마모 상태와 등화장치 작동여부를 일제 점검했습니다. 또 다음주부터 경찰과 함께 주요관광지를 순회하며 운전자 자격과 차량 안전관리상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지난해는 제주에서 모두 34건의 전세버스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2014.03.28(금)  |  양상현
  • 날씨/고온현상 주말 주춤…밤부터 많은 '비'
  • 오늘도 낮 최고기온이 21도까지 오르며 고온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린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오늘도 때이른 고온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모든지역에서 낮기온이 20도를 넘어서고 있는데요. 제주시의 경우 오늘 낮기온이 21도로 어제보다도 3도 가량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봄보다는 초여름에 가까워 약간 덥게도 느껴지고 있습니다. 활동하실때는 가볍게 입고 다니셔도 무리가 없겠습니다. 이 고온현상은 오늘밤 비가 내리면서 수그러들겠습니다. 밤 늦게 산간과 남서부지역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고요. 내일까지 해안지역에 20에서 70, 산간에는 최고 100밀리미터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산간에는 호우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이니까요. 시설물점검 잘 해두시기 바랍니다. <주말날씨> 오늘 밤 시작된 비는 내일 저녁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일요일에는 대체로 구름만 끼면서 야외활동하기에도 무난한 날씨가 되겠습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남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돼 평년기온을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밤부터는 남해상에서 비구름대가 들어오겠습니다. <오늘육상> 따라서 오늘 제주지방 차차 흐려져 밤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낮 동안에는 20도에서 21도까지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물결은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2.5미터로 약간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오늘 밤 내리기 시작한 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20도를 웃도는 고온현상은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내일 종일 비날씨 예상됩니다. 우도와 마라도의 낮기온 18도로 오늘보다 약간 낮아지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도 강한 바람에 물결이 4미터로 높아지겠습니다. 오전에 남쪽먼바다부터 풍랑주의보가 발효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3.28(금)  |  김민정
  • 밤부터 비…내일 밤까지 최고 100mm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올라가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 가운데 밤부터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1도, 서귀포 20도 등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그러나 밤부터 흐려져 내일 밤까지 30에서 70mm, 산간에는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0.5에서 2.5m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하루종일 흐리고 비가 오는 궂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3.28(금)  |  최형석
  • 맑다가 밤부터 '비'…내일까지 최고 100㎜(9시)
  • 오늘 제주지방은 초여름같은 날씨가 이어지다 밤부터 많은 양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1도, 서귀포 20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밤부터 흐려져 내일까지 30에서 70밀리미터, 산간에는 100밀리미터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로 일다 오후부터 점차 높아지겠습니다.
  • 2014.03.28(금)  |  이경주
  • 승용차 추돌 후 인도 덥쳐, 2명 부상
  • 어젯밤(27일) 9시쯤 제주시 노형동 제주우편집중국 인근 도로에서 69살 김 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35살 이 모여인의 승용차를 들이받고 인도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가로수와 인도 펜스 등이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했습니다.>
  • 2014.03.28(금)  |  이경주
  • 사건사고 파일(3건...수퍼체인지)
  • 사건사고 파일입니다. 칠흑같은 어둠이 깔린 새벽, 한 남성이 담을 넘어 식당 안으로 들어갑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17일 새벽 1시 30분쯤 제주시 화북동 모 식당에 들어가 현금 30만원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6차례에 걸쳐 같은 상호의 가게에 몰래 들어가 250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19살 박 모씨 등 2명을 검거했습니다. <화면제공 : 서부경찰서> ------------------------------------------------- 경찰은 또, 지난해 7월부터 3개월 동안 자신이 일하던 제주시 연동의 휴대전화 매장에서 휴대폰 110여 대를 훔쳐 중고 매입업자에게 팔아 7천300여만 원을 챙긴 혐의로 종업원 32살 신 모여인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오늘(27일) 새벽 1시 40분쯤 제주시 삼도1동 2층짜리 건물 1층 가게에서 전기합선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내부 15제곱미터와 수족관 등 집기들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2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4.03.27(목)  |  이경주
  •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 도내 10만 자원봉사자들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 토론회가 오늘(27일) 제주 웰컴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민관학계 관련전문가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토론회는 주제발표와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참가자들은 지난해 재선충 작업에 나선 자원봉사자가 숨진 것을 계기로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상해보험 혜택 등 인센티브가 반드시 제공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최근 복지시설 등에서 수요가 높아지는 이미용 자원봉사 인력을 대폭 확충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촬영했습니다.>
  • 2014.03.27(목)  |  김용원
  • 아물지 않는 그 날의 '상처'
  • 4·3사건이 일어 난지도 어느덧 6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참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그 날의 일을 생생히 기억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4·3으로 인해 몸에 생긴 상처는 물론 마음 속 상처도 아물지 않은 4·3후유장애희생자들의 가슴 속 깊은 이야기를 이경주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아흔이 다 되가는 양정순 할머니는 아직도 60여 전의 일을 잊지 못합니다. 아무런 죄없이 경찰에 끌려가 구타를 당해 청력을 잃었습니다. 25살이라는 꽃다운 나이부터 보청기에 의지해 한평생을 살아왔습니다. <씽크 : 양정순 / 4·3후유장애희생자(88)> 귀를 때려서 귀청이 터지고 코와 입으로 피가 났다. 그때 귀 막은 것이 지금까지 안 들린다. 보청기 안 하면 안된다. 한병생 할머니는 언제 마지막으로 환하게 웃었는지 기억조차 나질 않습니다. 무장대의 칼을 맞고 다리를 못 쓰게 된 것도 모자라 또 다시 경찰에 끌려가 영문도 모른 채 구타를 당했습니다. 얼마 후 치아가 하나씩 빠지기 시작하더니 결국 31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틀니를 맞추고 단 한번도 환하게 웃질 못했습니다. <씽크 : 한병생/4·3후유장애희생자(81)> 저의 고통은 1년 내내 말해도 다 못한다. 양쪽 고통을 받아서, 폭도는 폭도대로 데려가서 닥달하고 경찰은 경찰대로 닦달하고.. 열네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남은 것이라곤 상처뿐인 김양행 할아버지. 눈 앞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던 그 날의 기억은 할아버지의 다리뿐만 아니라 마음에도 큰 상처를 남겼습니다. <씽크 : 김양행/4·3후유장애희생자(82)> "말로 해서는 표현이 안된다. 당해보지 않으면 모른다. 누구나 마찬가지다. 당해봐야 안다." 4·3사건 발생 66주년.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그날의 상처는 아직도 아물지 않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03.27(목)  |  이경주
  • 낮 최고 21~22도…일찍 찾아온 초여름
  • 오늘 낮 성산포 낮 최고기온이 22도까지 오르는 등 제주지방에 고온현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내일 밤에는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이 성산포 22.4도를 비롯해 서귀포 21.7도, 제주시도 17.5도로 초여름에 가까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20도에서 21도까지 오르는 고온현상이 계속되겠습니다. 오늘늦게부터 차차 흐려져 밤부터 모레까지 30에서 70mm의 비가 내리겠고 비가 그친 뒤에는 고온현상이 주춤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4.03.27(목)  |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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