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파일입니다.
칠흑같은 어둠이 깔린 새벽,
한 남성이 담을 넘어 식당 안으로 들어갑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17일 새벽 1시 30분쯤
제주시 화북동 모 식당에 들어가 현금 30만원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6차례에 걸쳐
같은 상호의 가게에 몰래 들어가
250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19살 박 모씨 등 2명을 검거했습니다.
<화면제공 : 서부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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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또,
지난해 7월부터 3개월 동안
자신이 일하던 제주시 연동의 휴대전화 매장에서
휴대폰 110여 대를 훔쳐
중고 매입업자에게 팔아
7천300여만 원을 챙긴 혐의로
종업원 32살 신 모여인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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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새벽 1시 40분쯤
제주시 삼도1동 2층짜리 건물 1층 가게에서
전기합선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내부 15제곱미터와 수족관 등 집기들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2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이경주 기자
idea_kj@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