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4일) 화재로 침몰한 성일호 실종 선원에 대한
수색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사고가 발생한 제주시 차귀도 해상을 중심으로
경비함정과 항공기, 인근 어선 등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49살 전기철씨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사고대책본부는
유가족과 장례절차와 보상문제에 대해 논의한 한편,
외국인 선원들의 시신은 오늘 서울로 이송돼
본국으로 송환할 예정입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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