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70대 산불감시단원 숨진 채 발견
  • 어제(23일) 저녁 6시 40분쯤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동백동산 입구 인근에서 산불감시단원인 75살 김 모 할아버지가 자신의 경운기 옆에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사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 2014.03.24(월)  |  이경주
  • 맑고 포근한 휴일…관광객 6만여 명
  • 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맑고 포근한 날씨 속에 관광객 6만 6천여 명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6.1도, 서귀포시는 17.4도까지 오르는 등 어제보다 1에서 2도 가량 높아 완연한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주말과 휴일 동안 제주를 찾은 관광객 6만 6천여 명은 유채꽃이 만발한 산방산 일대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깊어가는 제주의 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낮 최고기온은 18도에 이르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3.23(일)  |  조승원
  • 제주대병원, 보행 재활훈련 로봇 도입
  • 제주대병원이 걷기 재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최첨단 보행 재활훈련 로봇을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보행 재활훈련 로봇은 환자의 마비된 근육과 관절을 자극해 보행과 근력을 조기에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첨단 장치입니다. 제주대병원은 류마티스나 퇴행성 관절염 환자들의 재활 치료는 물론 장애 예방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4.03.23(일)  |  최형석
  • 해경, 근로자 인권유린 사범 특별 단속
  •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이 내일(24일)부터 다음달까지 해양 수산업 근로자를 상대로 한 인권유린 사범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합니다. 단속 대상은 무등록 취업 알선행위를 비롯해 장애인이나 외국인을 상대로 한 약취와 폭행, 불법감금 등입니다. 해경은 이와함께 도내 유관기관과 협조 체제를 구축해 인권 유린에 대한 실태도 파악할 계획입니다.
  • 2014.03.23(일)  |  최형석
  • 경찰, 24시간 선거사범 단속 체제 돌입
  • 경찰이 6.4 지방선거가 70여 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선거사범 단속을 강화합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내일(24일)부터 선거사범 수사전담반을 기존 60명에서 80명으로 확대하고 24시간 단속체제에 들아간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금품 선거와 허위사실 공포, 공무원 선거개입 등 3대 선거범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이와함께 모든 경찰관을 선거범죄 첩보수집 요원화해 과열과 혼탁선거를 사전에 차단해 나갈 방침입니다.
  • 2014.03.23(일)  |  최형석
  • 승용차 중앙분리대 들이받고 전소
  • 오늘(23일) 새벽 2시 20분쯤 제주시 애월읍 원동교차로 인근 평화로에서 27살 강 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중앙 분리대를 들이 받았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1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강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097퍼센트의 음주상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화면제공 : 서부소방서>
  • 2014.03.23(일)  |  이경주
  • 탐라의 향기를 만나다
  • 제주시 원도심에는 관덕정과 목관아 등 옛 제주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문화유산이 많습니다. 이러한 제주 원도심을 직접 걸으며 역사를 느낄 수 있는 문화 답사가 열려 관심을 모았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봄날의 햇살이 내리쬐는 제주시 관덕정. 전통의 숨결이 가득한 이 곳에 많은 인파가 모였습니다. 제주도의회 제주문화관광포럼과 본태박물관, 한라산생태문화연구소가 마련한 구도심 문화유산 답사입니다. 관덕정을 출발해 공신정 주춧돌을 거쳐 향사당과 칠성대까지, 제주시 원도심을 구석구석 직접 걸으며 느끼는 도보 답사입니다. 제주의 역사와 문화 공간을 직접 둘러보고, 전문가의 해설까지 더해져 배우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씽크: 김태일/ 제주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제주 읍성은 이재수의 난과 4.3 사건, 종교적인 것 등 정말 많은 것이 함축돼 있는 역사의 공간이기 때문에 더욱 가치가 있다." 특히 이번 답사에는 문화재청장을 지냈고 '돌하르방 어디 감수광'의 저자인 유홍준 교수가 함께 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유홍준 교수는 제주시 원도심은 사람이 모일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라며, 이 안을 어떻게 채울지를 이제부터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유홍준/ 前 문화재청장> "공연, 생활장터 벼룩시장 등 어떤 식으로든지 제주에 온 사람들이 시내 구경을 할 때에는 관덕정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무언가로 채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탐라국부터 시작해 근현대사를 거치면서 차곡차곡 쌓인 제주의 옛 모습들을 직접 체험한 참가객들의 의미는 남다릅니다. <인터뷰: 정광중/ 제주시 건입동> "읍성을 중심으로 작은 골목길들이 시내에 잘 남아 있는 것 같아서 좋다. 앞으로 이런 곳이 학생들을 위한 답사 코스로 잘 개발이 돼서 활용이 되면 좋겠다." 빠르게 개발되고 있는 제주에서 조금은 느린 걸음을 걷고 있는 제주시 원도심의 속살을 다시 한번 보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4.03.22(토)  |  김기영
  • 날씨/맑고 포근한 주말…내일 기온 더 올라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오르겠지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이제야 봄다운 봄날씨를 되찾았습니다. 요며칠 찬바람이 불며 쌀쌀했는데요. 오늘은 낮기온이 평년수준을 회복하면서 이맘 때 초봄처럼 포근했습니다. 제주시 14.3도, 서귀포시는 14.6도를 보였고요. 당분간 기온은 오름세를 보이며 봄기운이 짙어지겠습니다. 따라서 내일은 오늘보다 더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시 17도, 남부지역은 20도 가까이 오르겠는데요. 다만,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도 아침,저녁에는 여전히 쌀쌀합니다. 휴일을 맞아 나들이 계획 있으시다면 큰 일교차에 대비한 옷차림 하셔야겠고요. 대기도 점차 건조해지고 있어 화재 예방에도 주의를 기울이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앞으로 포근한 날씨는 계속되겠고요. 다음주 화요일에는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고기압 영향권에서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은 고기압 중심이 우리나라 남서쪽에 위치해 오늘보다 포근하겠고. 바람도 약해지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제주지방 맑겠지만 곳에따라 연무와 박무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기온 4에서 7도. 낮기온 17도 안팎으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쾌청한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한낮엔 대부분 지역이 1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제주부근 해상의 물결은 1미터 안팎으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3.22(토)  |  김민정
  • 엥흐바야르 前몽골대통령, S-중앙병원 방문
  • 남바린 엥흐바야르 전 몽골대통령 일행이 자국의 의료 인프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오늘(22일) 오전 S-중앙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S - 중앙병원의 국제검진센터와 심장혈관센터 등의 시설을 둘러봤습니다. 이어 마련된 간담회에서 엥흐바야르 전 대통령은 제주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몽골인들을 위한 의료서비스 구축에 힘써 달라며, 향후 의료 협력에도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2014.03.22(토)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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