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드림타워 사업 차기도정에 넘겨야"
  • 제주시 노형동에 들어설 초고층빌딩인 드림타워 조성사업과 관련해 시민단체들의 반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교통난과 경관훼손에 이어 대규모 카지노 운영계획까지 포함되면서 제주도가 사업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지방선거 이후 즉 차기도정으로 넘겨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에서 정한 연동과 노형 상업지역 건축물의 최대 고도는 55m입니다. 예외규정으로 높이 218미터의 드림타워 조성사업이 승인된 것은 파격적인 고도제한 조치였습니다. 제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라는 수식어까지 붙여졌지만 도내 시민단체들은 사업과 관련된 문제를 꾸준히 제기해왔습니다. 초고층 건물로 인해 건축 고도 가이드라인이 무너지고, 교통난이 가중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입니다. 특히 사업자가 제시한 건축허가 변경신청안에 당초와는 다르게 대규모 카지노 운영계획이 포함되면서 반발의 목소리는 한층 커졌습니다.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연대회의는 카지노 사업이 허용될 경우 다른 중국자본의 카지노 진출의 물꼬를 틀 수 있다며 카지노 계획 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씽크:김태성/제주YMCA 사무총장> "중국자본들이 제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우려되는 것은 이번 사례로 (다른 기업도) 카지노 사업에 진출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특히 지방선거를 2개월 여 앞둔 시점에서 여러모로 민감한 드림타워 조성사업은 다음 도정으로 넘겨 사업 전반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씽크:최희순/제주장애인인권포럼 상임대표> "제주도는 현재 진행 중인 모든 행정절차를 즉각 중단하라. 도민여론을 충분히 수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차기 도정에서 결정하게 해야한다." 한편 건축허가 변경 신청건에 대해 사업 허가권자인 제주시는 부처별 협의를 통해 타당성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카지노 운영계획까지 들어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는 드림타워 조성사업 허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03.24(월)  |  김용원
  • "드림타워 조성사업 전면 재검토해야"
  • 제주시 노형동에 들어설 초고층빌딩인 드림타워 조성사업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현재 추진중인 모든 행정절차를 전면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제주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는 오늘(24일)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초고층 건물 조성으로 인한 경관훼손과 교통난 등 각종 문제가 예상되는데도 이에 대한 여론 수렴없이 행정절차가 막무가내식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드림타워 조성에는 초대형 카지노 조성계획까지 포함돼 이로 인한 사회적 피해도 우려된다며 제주도는 모든 행정절차를 즉시 중단하고 차기도정으로 넘겨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4.03.24(월)  |  김용원
  • 어선 화재…6명 사망·1명 실종
  • 오늘 새벽 차귀도 남서쪽 108킬로미터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추자선적 어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선원 6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조업 나섰던 어선이 검은 연기에 휩싸였습니다. 불길은 사그라질 줄 모르고 계속해서 치솟아 오릅니다. 오늘 새벽 제주시 차귀도 남서쪽 108킬로미터 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추자선적 성일호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가 발생한 시간은 선원들이 조업을 마치고 모두 잠이 든 오늘 새벽 1시 30분 쯤. 조타실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한 선원들이 자체 진화에 나섰지만 불길을 잡지 못하자 모두 바다로 뛰어들었습니다. <씽크 : 김○○/화재선박 선장> (배)뒤쪽에 가스통이 있으니까 그게 터지면 인명피해가 크니까 어쩔 수 없이 물에 뛰어들었다. 옆에 배에 가서 구조해달라고 이야기하고... 배에 타고 있던 선원은 우리나라 선원 4명과 인도네시아인 선원 5명 등 모두 9명. 이 가운데 45살 이 모씨와 인도네시안인 선원 5명 등 6명이 숨지고, 50살 전 모씨가 실종됐습니다. 또 선장 36살 김 모씨 등 2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헬기를 동원해 실종선원을 찾는 한편, 선장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03.24(월)  |  이경주
  • 날씨/봄기운 완연…내일부터 '봄 비'
  • 제주지방에 이맘 때 3월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봄비가 내린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오늘은 어제보다 더 포근합니다. 따뜻한 남서풍이 불어오면서 기온이 쑥쑥 오르고 있는데요. 오늘 낮 기온은 이맘 때 초봄보다 4도 가량 웃돌며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시 18도, 서귀포 17도 등 대부분 20도 가까이 기온이 오르고 있고요. 낮동안에는 조금 덥게 느껴질 수도 있어 가벼운 옷차림 하셔도 무리가 없겠습니다. 밤부터는 차츰 먹구름이 몰려 오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모레 아침까지 이어지겠고요. 강우량은 해안지역에 10에서 40밀리미터 산간지역은 6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주간날씨> 모레 비가 그친 뒤 토요일에 다시 비예보가 나와 있고요. 포근한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지금은 고기압 영향권에서 하늘이 맑게 개어있고요. 오후 늦게부터는 서쪽에서 비구름이 들어오겠습니다. <오늘육상> 따라서 제주지방 맑다가 밤에는 흐릴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17도 안팎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물결은 1에서 2미터의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새벽부터 비가 내리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4도 안팎, 낮기온은 16도에서 17도분포가 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내일부터 모레까지 비날씨가 예상되고요. 우도와 마라도의 아침과 낮기온 모두 15도 안팎으로 기온차가 크지 않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도 비와 함께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물결이 2.5미터로 약간 높아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3.24(월)  |  김민정
  • 경찰, 24시간 선거사범 단속체제 가동
  • 제주지방경찰청이 6.4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범 단속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오늘(24일) 오전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을 갖고 수사전담반을 기존 60명에서 80명으로 확대해 24시간 단속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덕섭 청장은 금권선거와 허위사실 공표, 공무원 선거개입 등 3대 선거범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수사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25건에 47명의 선거사범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3명을 구속한 바 있습니다.
  • 2014.03.24(월)  |  최형석
  • 도내 특성화고 13명 증권투자상담사 합격
  • 제주지역 특성화고 학생 13명이 증권투자상담사 자격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금융투자협회의 증권투자상담사 시험에서 제주지역 특성화고 학생 39명이 응시해 33%인 13명이 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합격률은 전국 평균인 20%를 크게 웃도는 것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현재 도내 특성화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증권투자 상담사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14.03.24(월)  |  이정훈
  • 포근한 날씨 이어져…내일 새벽부터 '비' (2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내일부터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18도로 평년보다 높아 포근하겠고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2m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새벽부터 모레 오전사이에 지역별로 10에서 40, 산간에는 60밀리미터 가량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3.24(월)  |  최형석
  • 평년기온 웃돌며 포근…내일부터 '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고 내일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8도, 서귀포 17도로 어제보다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내일 새벽부터 모레까지 해안지역에는 10에서 40밀리미터, 산간에는 60밀리미터 이상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 2014.03.24(월)  |  이경주
  • 선박 화재·침몰…1명 사망·1명 실종·3명 중태
  • 조업하던 선박에서 불이 나 침몰하고 이 화재로 4명이 위독하고 1명이 실종됐습니다. 오늘(24일) 새벽 4시 50분쯤 마라도 남서쪽 108킬로미터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추자도 선적 38톤급 유자망 어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배에 타고 있던 선원 9명 가운데 8명은 주변에서 조업하던 다른 선박에 의해 구조돼 해경헬기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1명은 숨졌고 3명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입니다. 또 50살 전기철씨는 실종돼 현재 생사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화재가 난 선박은 침몰했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헬기를 급파해 실종된 선원에 대한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 사고부근 해상은 파고가 1.5미터, 시정은 1마일, 즉 1.6킬로미터로 비교적 양호한 상태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 2014.03.24(월)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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