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이
6.4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범 단속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오늘(24일) 오전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을 갖고
수사전담반을
기존 60명에서 80명으로 확대해
24시간 단속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덕섭 청장은
금권선거와 허위사실 공표, 공무원 선거개입 등
3대 선거범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수사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25건에 47명의 선거사범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3명을 구속한 바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