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암 환자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지만
검진율은 전국 평균에 비해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09년 6천 600여명이었던 도내 암 환자는
해마다 늘어
2012년의 경우 1만 3천명까지 갑절 이상 증가했습니다.
특히 제주도민 사망원인 가운데 '암'이
전체의 27%로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암 검진율은 34.7%로
전국 평균인 37%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암 검진으로 발견된 암 환자에 대해서는
소득기준에 따라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는 만큼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