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제1차 규제개혁장관회의에 따른 본격적인 후속조치에 들어간 가운데
제주도 역시
전담조직을 구성해 적극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 오전 간부회의를 갖고
어제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께서
규제를 푸는 것이 일자리를 얻는 것이라고 강조한 만큼
각 부서에서 어떤 규제가 풀려야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지 적극 검토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조속한 시일내에
규제개혁 전담조직인 '규제개혁 추진단'을 설치해
각종 규제를 개혁하는데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 현재 구성된 규제개혁위원회 역시
전문성 있는 대학교수와 전문가,
전직공무원을 보강해 효율적으로 대처할 것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