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브리핑입니다.
지난 2008년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의
4.3 위원회 폐지를 담은 법안에
원희룡 의원이 포함된 것을 놓고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우남, "원 후보 4.3위 폐지법안에 서명"
민주당 김우남 의원은 성명을 발표하고
지난 2008년 당시 한나라당이
4.3 위원회 폐지를 위한
4.3 특별법 개정안 발의 의원명단에
원희룡 의원 역시 포함됐다며
제주의 아픔을 언급할 자격을 잃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원희룡, " 당시 지도부 당론으로 참여했을 뿐
이같은 주장에 원희룡 후보 측은 보도자료를 내고
당시 정부의 각종 위원회 통합 작업에 따른 것으로
당 지도부의 당론으로
한나라당 소속 의원 130명 전원이 발의한 것이며,
관련 법안은 심의조차 되지 못한 채 자동폐기됐다고 해명했습니다.
김우남 "공동발의 명단에 있는것은 사실"
원희룡 후보측의 해명에 김우남 의원은 다시 성명을 내고
당론으로 발의했든, 통과가 안 됐든간에
공동 발의한 명단에 있었다는 것은 사실이라며
도민들의 가슴에 대못질을 한것이라고 맹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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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방훈 예비후보, "서귀포 책임시장제 시행"
새누리당 김방훈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오늘(21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균형발전을 위해 서귀포시장의 경우 임기가 보장되고
인사권, 재정권 등을 갖는
책임시장제를 시행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또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과 관련해
어떤 상황에서도 경선에 참여해
도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