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범 "원희룡 후보, 국회의원 성적표 낙제 수준" ※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03.23 14:55

민주당 고희범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새누리당 원희룡 예비후보의 국회의원 당시 활동을
낙제 수준이라며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고희범 예비후보는 오늘(23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희룡 예비후보가 16, 17, 18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는 동안
대표발의한 법안이 연간 1건에 불과했다며
입법활동 측면에서 매우 저조했다고 말했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원 예비후보가 입법 활동에 있어서
불성실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도민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해명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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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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