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우남 국회의원은 오늘 성명을 내고
제주 4.3을 외면한 원희룡 전 의원은
지난 과오에 대해
4.3 영령과 도민들께 용서를 구해야 한다고 다시 한번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4.3 위원회 폐지 법안의 공동 발의는 물론
국회의원 12년 동안 위령제에 한번도 참석하지 않았고
대신 새누리당 후보의 지원유세에 나섰다며
제주의 아픔보다
새누리당 후보의 당선이 더 중요한 일이자 가치였다고 주장했습니다.
만약 위령제에 참석하고자 한다면
지금이라도 지난 과오에 대해
용서를 구하고 사과할 것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