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결핵환자가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보건소에 따르면
도내 결핵환자는 지난 2008년 400명을 넘은 이후
지난 2012년 544명, 지난해 546명으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특히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재발하는 환자 비율도 해마다 12%를 넘고 있습니다.
제주보건소는 결핵예방 주간을 맞아
도내 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이동진료를 실시하고
결핵환자에 대한 치료 모니터링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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