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골프장을 대상으로
농약 잔류량 여부에 대한 조사가 실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40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건기에 해당하는 4~6월 뿐만 아니라,
농약이 외부로 유출될 가능성이 높은 7~8월 우기에도
불시에 농약 잔류량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환경 위해성 여부를 판단하기 힘든 잔디는
조사 대상에서 제외하고,
최종 방류구와 부지 내 연못까지 확대할 방침입니다.
조사 대상 농약은 고독성 농약 3종을 비롯해
잔디 사용금지 농약 7종 등 30종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