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5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다음달 1일까지 6일간의 회기로 열리고 있습니다.
첫 날인 오늘,
박희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4.3 희생자 추념일의 국가기념일 지정은
온 도민의 힘으로 이뤄낸 쾌거라며
특히 의회는 4.3의 완전해결까지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노형 드림타워 조성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고
초대형 카지노 운영계획을 철회하라는
도민들의 뜻을 받아들일 수 있기를 촉구한다고 덧붙혔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투자진흥지구 개정조례안과
고도완화를 골자로 한
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변경안 등을 처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