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으로 세상과 소통해요!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03.28 14:26
지난 주말 개막한 제5회 전국지적장애인 축구대회가 연일 열띤
경기를 펼치며 이제 종반을 향해 치다르고 있는데요.

공에 대한 열정으로 세상과 소통하며 자신감을 찾아가는
선수들을 이정훈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롱 패스에 이어 시원한 슈팅이 터집니다.

패스를 비롯해 화려한 개인기도 구사합니다.

드리블 역시 수준급으로 지적장애인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지난 주말부터 시작한 제주도지사기 전국지적장애인축구대회가
제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로 다섯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 제주 선수들의 자신감은
어느때보다 높습니다.

<인터뷰 선수 /제주fc>
"팀 분위기는 아주좋다. 우승을 목표로 더 열심히 해서
경기에서 꼭 이길 수 있도록 자신감을 갖겠다."

특히 축구를 통해 자신감을 찾아가는 자녀를 지켜보는
학부모들은 힘이 솟습니다.

<인터뷰 학부모 >
" "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선수와 임원 모두 경기에
임하는 자세도 진지합니다.

< 인터뷰 양유영/ 제주fc 감독>
"이번에서 성인부, 학생부 두팀다 우승할 수 있도록 열심히 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 내서 제주의 위상을 높히겠다."


대회가 해를 거듭하면서 개최로 인한 기대 효과도 큽니다.

지적장애인의 축구 발전은 물론 저변확대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매년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지적장애인축구대회가
장애인들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참가자들에게도
세상과 소통하는 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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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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