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교육학원, 옛 탐라대 부지 위탁 매각 추진
김석범 보도국 국장  |  ksb@kctvjeju.com
|  2014.03.29 15:17

동원교육학원이 그동안 논란을 빚어왔던
옛 탐라대부지를 매각하기로 했습니다.

동원교육학원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옛 탐라대 부지 매각안을 논의한 결과
참석 이사 전원이 매각에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매각방식은 '삼일회계법인'에 위탁하기로 했는데
탐라대 부지매각이 의결됨에 따라 제주국제대의
대학 정상화에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제주특별자치도는 동원교육학원이 제출한
탐라대 매각 결정과 관련해 '수익용'이 아닌 '교육용'으로
매각 처분을 허가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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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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