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들의 소비 심리가 살아나고 있지만 가계 수입이 줄어들면서 씀씀이는 감소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소비자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중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는 전달과 같은 108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5월 이후 11개월 연속 기준치 100을 웃도는 것입니다.
하지만 6개월 후의 가계 수입 전망 소비자동향지수는 98로
전달보다 2포인트 하락해
살림살이가 버거워질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이에 따라 6개월 후의 소비지출 전망도 전달보다 4포인트 하락한
109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