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고사리 채취와 오름 탐방 시기를 맞아
길 잃음 사고에 대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소방방재본부는 내일(1일)부터
길 잃음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소방서별로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 관리와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고사리 채취나 오름 탐방에 나설 경우
반드시 일행과 동행하고 휴대전화나 호각 등 연락 가능한 장비를
휴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지난 한해 132건의 길 잃음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50건이 고사리 채취하다 길을 잃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