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추자면에 속한 무인도 4곳이
특정도서로 지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환경부는 지난 2011년에서 2012년까지 시행한
무인도 자연환경 조사 결과를 토대로
생태가 우수한 무인도를 특정도서로 지정했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무인도는
직구도와 보론섬, 수령섬, 염섬 등 4군데로
이들 무인도에 대해서는 도로 개설이나 건축,
토지 형질변경 등 각종 개발행위가 제한됩니다.
가축 방목이나 야생동물의 포획,
야생식물 채취 같은 환경훼손 행위도 금지됩니다.
한편 이번 추가 지정으로 제주도에 속한 특정도서는
지난 2003년 지정된 추자 흑검도와 청도에서
6군데로 늘었습니다.
<사진 : 도청 웹하드>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