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녹음 피해 어장' 유용미생물 이용 복원 추진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03.31 11:05

제주연안의 갯녹음 현상이 날로 확산됨에 따라
유용미생물을 이용한 어장 복원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16년까지 어장 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하고
올해에는 해조류 번식효과를 검증하는데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유용미생물을 혼합한 모판을 제작하고
수심 6m 이하에 투입한 뒤,
해조류의 성장과 번식을 촉진한다는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해양수산연구원과 공동으로
모판에 착생한 해조류와 이식한 해조류가
안정적으로 성장하는지 모니터링하고
12월 중 효과를 분석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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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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