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주요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4.02 06:45

네 다음은 오늘자 도내 일간지의 주요내용 살펴보겠습니다.

첫 국가 행사로 봉행되는 4.3 희생자 추념식 소식과 함께
농협의 마늘처리 대란,
그들만의 리그로 전락하고 있는
교육감 선거를 주요기사로 다루고 있습니다.

먼저 1면 주요기삽니다.

제주일봅니다.

4.3 사건 당시 무고하게 희생된 영령을 추모하는
4.3 희생자 추념식이
66년만에 처음으로 국가 행사로 봉행된다는 소식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대를 모았던 박근혜 대통령의 참석이 불투명해지면서
4.3의 완전 해결을 향한
첫 국가행사라는 의미가 일부 반감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민일봅니다.

도내 마늘 주산지 농협들이
지난해산 마늘 처리난을 겪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현재 창고에 보관중인 마늘은 2만톤에 이르고 있으며
수매 당시 가격은 KG당 2천 700원이지만
최근 시세는 1만 800원에 그치고 있는데다
판로까지 막히면서 막대한 손실이 우려된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한라일봅니다.

제66주기 4.3 희생자 추념식에
대통령의 참석을 기대하기 힘들어졌다며
첫 국가추념일 지정 의미가 퇴색될 전망이라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그동안 첫 국가 추념일이어서
도내 정치권은 물론
희생자 유족회 등 각계각층에서
대통령의 추념식 참석을 요청했지만 묵묵부담이며
국무총리 역시
참석하지 못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매일입니다.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나선 예비후보들간 불통이
유권자들의 외면을 자초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교육감 예비 주자들의 난립이
도민 혼란을 부추기며
선거 관심도를 떨어뜨리고 있지만
후보마다 눈치만 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과 합의는 없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신문입니다.

도시관리계획 밖의 지역에서도
도시가스 배관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과
계획관리지역에서 관광숙박시설의
층수 규모를 무제한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한
제주도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이
제주도의회에서 상정보류된 소식 다루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고도완화를 골자로 한
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변경 동의안 역시
문화관광위원회에서 정족수 미달로 심사 보류됐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나머지 기사들 보시겠습니다.

제주일봅니다.

상하수도 공사와 교통시설 공사,
통신시설 공사 등
각종 공사로
제주 도심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여기에 굴착 공사 이후
뒷마무리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은 곳이 많아
도로 파손은 물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하고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을 뿐 아니라
보수에 따른 예상낭비까지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옆 기삽니다.

중국인 관광객들이
신제주지역 상권 분포도를 바꾸고 있다는 보도입니다.

주점과 음식점들이 밀집돼 있어
이른바 먹자골목으로 명성이 드높았던 바오젠거리에
화장품 매장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바오젠거리에 화장품가게는 11군데에 이르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민일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형 프랜차이즈 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지만
효과분석을 외면하면서
무책임 행정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당 업체의 제주산 농수축산물 구입물량과
금액 조차 파악하지 않으면서
사업취지가 퇴색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아래기삽니다.

배달음식에 대한 원산지 표시제가 시행 5년차에 접어들고 있지만
제대로 정착되지 못한 채 겉돌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음식점 등에서 닭고기와 돼지고기를 조리해 배달하는 경우
원산지를 표시해야 하지만 지켜지지 않으면서
소비자들의 알 권리를 차단하고 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한라일봅니다.

제주도교육청의 대중교통 이용의 날이
유명무실한 제도로 전락하고 있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매월 1일을 대중교통 이용의 날로 지정하고 있지만
실제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무엇보다 의지 부족에서 기인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옆 기삽니다.

최근 봄나들이와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적절한 식품 보관과 섭취 등
식중독 사고가 우려되고 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최근 5년간 식중독 환자의 37%가
나들이철인 4월과 6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매일입니다.

신학기와 취업 준비철을 맞아
각종 교육관련 물가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 물가가
7개월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2년째 이어졌던
보육료와 유치원비 추가 지원이 중단되면서
물가하락 효과가 사라져
소비자물가 상승폭이
비교적 큰 폭으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옆 기삽니다.

일본 인바운드 관광시장이 장기침체에 빠지면서
관련업계의 고민이 점점 깊어지고 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올들어 제주를 찾은 일본인 관광객은 1만 8천여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24% 줄었고
특히 골든위크를 앞두고
되려 상품가격이 줄줄이 올라
해법찾기가 묘연해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신문입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제주시 관덕로 일대의 일부 시설물들이
훼손된 채 방치되고 있어
관광제주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게 만들어진 LED 벤치는
군데군데 깨져 있고
전선들이 그대로 노출되며
안전문제까지 낳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옆 기삽니다.

최근 국가추념일로 지정된 4.3 위령제를 앞두고
제주도교육청이
4.3 평화교육에 대해
적극성을 보여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전교조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지난달 계획됐던
4.3 계기교육 담당교사 연찬회를 실시하지 않는 등
4.3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데에 따른 후속조치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자 도내 일간지의 주요내용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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