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철을 앞두고 부산물이나 잡풀을 소각하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과수원이나 임야 등에서 발생한 화재는
4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줄어들었습니다.
이는 지속적인 불법 소각 단속과 계도활동 등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됩니다.
소방안전본부는 다음 달까지
화재예방 캠페인을 강화하고 지역 의용소방대를 활용한
화재피해 저감대책을 집중 추진할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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