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다른 지방을 오가며 필로폰을 상습적으로 투약해온
마약 사범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45살 김모씨 등
5명을 구속하고 36살 고 모씨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제주시와 경남지역 주택과 여관 등에서 모두 107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하고 매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제주도내 유흥업소 종사자들도 투약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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