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다음은 오늘자 도내 일간지의 주요내용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66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 소식을 비중있게 다루면서
행사소개부터 의미까지
다양한 시각에서 접근해 보도하고 있습니다.
또 최근 잇따르는 마약범죄실태,
이번 지방선거에 도입되는
사전투표제를 소개하는 내용도 눈에 띄고 있습니다.
먼저 일간지별 1면 기사 보시겠습니다.
제주일봅니다.
오늘 봉행되는 제66주년 4.3 희생자 추념식 소식을 실고 있는데요...
정홍원 국무총리는 물론 여야 대표 등이 참석하는데,
무엇보다 국가추념일로 지정된 제주 4.3이 66주년을 맞아
해묵은 이념 논쟁에 종식을 선언하며
국민 대통합을 향한 첫 발을 내딛는다는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제민일봅니다.
도내 일선 농협들이 조합원들에게 생색을 내기 위해
마늘 수매가격을 지나치게 높게 책정해
유통처리난을 자초한게 아니냐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마늘 주산지 농협들이
수매가격을 결정한 만큼
정부와 제주도가 부담하는 혈세에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한라일봅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바센터가
정부의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 관련해
8개 항목의
복리 후생비 폐지 계획을 확정해
정부에 보고했다는 내용 실었는데요...
특히 국제학교 직원 자녀에 대한
수업료 할인 30% 폐지안도 이번에 포함됐습니다.
제주매일입니다.
국가 추념일로 지정된 뒤 처음 치러지는
66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
각 정당의 중앙당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다는 내용 다뤘습니다.
황우여.김한길.안철수 여야 대표가 참석하고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하지 못하는 대신
정홍원 국무총리가 참석해
국가행사로서의 기본적인 모양새를 갖추게 됐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주신문입니다.
최근 5년새 탈북학생이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현재 13개교에 20명에 이르고 있는데,
제주도교육청이 이들 학생에 대한 교육지원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기사들 보시겠습니다.
제주일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공무원이
농민들을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인 것과 관련해
해당 기관 상급자 등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직무유기 여부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경찰은 특히
농업기술원이 수개월 전부터 이같은 범행을 알고 있으면서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부분에 주목하고 있어
이번 수사결과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옆 기삽니다.
도로와 교량 파손의 주범으로 꼽히는 과적차량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소식입니다.
지난해만 해도 적발된 차량은 25대에 이르고 있다며
무엇보다 단속으로 인한 과적 방지에 한계가 있는 만큼
화물차 운전자와 화주들의
안전의식 개선이 절실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제민일봅니다.
제주에서 도로혼잡이 가장 심각한 곳인 노형오거리에 대한
교통대책이 시급하지만
별다른 대안이 마련되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드림타워 조성사업과 우회도로 개설,
노형 2지구 입주 등의 변수가 잇따르면서
앞으로
교통변화에 대해 예측하기 힘들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아래기삽니다.
과학의 달을 맞아 도내 초등학교에서 진행되는
교내 과학탐구대회가
비싼 재료비로 구설에 오르고 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과학상자의 경우
적게는 5만원에서 많게는 20만원까지 이르면서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고
반면 과거 저렴한 비용으로 대회를 치를 수 있었던
모형항공기나 물로켓 종목은
참가자수가 제한되거나 아예 빠져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한라일봅니다.
다른지방에서 제주지역으로 마역을 밀반입해 상습적으로 투약한
마약사범들이 잇따라 검거되고 있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어획물 운반선을 통해 필로폰을 밀반입한 마약사범이
지난달 붙잡힌데 이어
항공택배를 이용해 마약을 밀반입한 마약사범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는 소식입니다.
옆 기삽니다.
제주의 대표 꽃축제인 왕벚꽃축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반짝 특수를 누리기 위한
노점상들의 자리싸움이 과열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3일간의 반짝 장사를 노리고
육지부 노점상들도 물 건너 제주를 찾고 있고
이 과정에서 노점상들 사이에
고성이 오가는 등 다툼도 벌어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매일입니다.
최근 필로폰을 도내에 밀반입하거나 투약한 일당이
잇따라 붙잡히는 등
제주가 더 이상 마약청정지대가
아니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마약 밀반입 적발을 위한
공항과 항만의 보안검색 체계에 구멍이 뚫려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아래기삽니다.
검찰이 서귀포종합문예회관 건설과 관련해
전 제주도청 고위간부가
하도급 업체 선정 과정에서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를 잡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해당 고위간부는 혐의사실을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져
검찰의 혐의 입증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신문입니다.
지난해 제주지역 범죄 발생이
전년도에 비해 12% 늘어나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음주와 무면허운전, 교통사고 관련 범죄가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성폭력 범죄 발생도 빈번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옆 기삽니다.
제주해역을 침범해 안강망을 이용하는 등의
불법조업 어선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지난해 해경에 적발된 불법조업 선박은 34척으로
전년도에 비해 두배 이상 늘었으며,
올해도 벌써 20척을 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도내 일간지 주요내용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