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밭담이
국가 중요농업유산에 이어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밭담이
FAO 즉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로부터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돼 내일(4일) 지정서를 받게 됐습니다.
특히 이번 제주밭담의 세계농업유산 등재는
완도군의 청산도 구들장 논과 함께
우리나라에서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전세계적으로 제주밭담의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생물권보전지역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 인증,
세계 7대 자연경관 지역에 이은
또 하나의 쾌거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주밭담에 대한 원형 보존과 관리방안을 마련해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고
다양한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