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를 채취하다 길을 잃는 사고는
구좌읍 지역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고사리를 채취하다 길을 잃어 신고된
길 잃음 사고는 45건에 51명입니다.
이 가운데 58%인 26건이 구좌지역에서 발생했고,
조천 5건, 성산과 표선에서 각각 4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고사리 채취 철을 맞아 오는 7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길 잃음 사고 예방을 위해 119와 자율방범대 등과 함께
순찰과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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